신안군 등에 따르면 이날 산림청 중앙산지위원회는 '민간경제성평가 내용 상세 공개'와 '소규모 환경평가내용'을 보완하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초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인근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 특설무대에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기공식'이 열렸다.
하지만 산림보호해제건이 문제돼 4개월이 지나도록 착공이 미뤄졌었다.
서남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목표로 하는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은 ㈜지오그룹이 시행을 맡고, 지오종합건설㈜에서 시공을 맡는다.
8만여평의 부지에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2020년 7월 완공할 예정이었다.
또 2단계로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은 2200억원을 투입해 2022년 7월 완공 예정이다.
호텔&리조트가 완공되면 28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5816억원이 될 것으로 신안군은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