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위치기반 공간데이터의 연계활용에 대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도로, 상수, 하수 등의 통합된 업무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의 노후화, 기능저하 및 확장성 부재 등의 문제점 극복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사업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필지정보를 조회해 행정업무 처리시간 단축, 행정데이터를 업무지도로 만들어 활용해 실무자에게 편리한 기능 제공 및 개별적으로 산재되어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해 유지관리비용 대폭 절감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대집 토지정보과장은“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사용편의성 개선, 업무효율성 증대, 대민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토지정보과에서는 현재 코로나19 특별점검대상인 다중이용시설 리스트를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업로드 후 업무지도를 생성하여 방역점검 담당자들이 방역활동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