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 로 도서관 임시휴관에 따른 이용자 불편해소 및 지역주민의 도서이용 서비스를 위한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위해 지역서점에 수요조사 후 10개 서점과 지난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공공도서관 통합 회원이라면 누구나 동래읍성 및 안락누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집과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1회 3권, 1달 6권 이내 도서를 바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용 후에는 도서관 개관 시 신청한 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불편해소와 외부활동이 어려운 구민들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독서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책읽기를 통해서라도 다소나마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