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번 이상 술을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일주일에 2번 이상 술을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18일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를 진행한 아라곤라 주세페 의학 박사는 “과도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폐와 상부 호흡기 면역체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며 “코로나19 확산 시기, 과도한 음주는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코올은 혈액 속으로 박테리아균을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유발해 면역세포들을 파괴한다고 아라곤라 박사는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