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와 B씨는 19일 각각 인천 선학드라이브스루와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C씨는 전날 오전 인천 선학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의뢰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와 C씨는 서울 본사 소속 같은 직장 동료로 매일 같이 만나왔으며 A씨는 이 회사 평택 지점 직원이다. A씨는 12일 본사 회의 후 장례식장에서 B씨, C씨와 오랜만에 만나 함께 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총 직원 37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