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해병대의 헌혈 행사 채혈에 참여했던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소속 간호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뉴스1DB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해병대의 헌혈 행사 채혈에 참여했던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소속 간호사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해병대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해병대 장병들의 헌혈행사에서 채혈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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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부대는 21일 오전 A씨 확진 판정 결과를 통보받은 뒤 헌혈에 참여해 A씨와 1차 접촉한 장병 90여명을 별도 시설에 격리해 검사하고 있다.

해병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자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