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씨가 뇌출혈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뉴스1

유명 소설가 이외수씨가 뇌출혈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강원 화천군에 위치한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춘천시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 입원했다.

이씨는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그간 화천군 사내면 감성마을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쓰러지기 이틀 전까지는 문화운동단체 '존버교'를 창단하고 SNS에 글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1946년생인 이씨는 올해 7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