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의 한 마트에서 물건들을 혀로 핥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트위터 캡처

미국 미주리주의 한 마트에서 물건들을 혀로 핥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남성이 체포됐다.
미주리 워런 카운티 경찰은 24일 "최근 SNS 상에 올라온 마트 물건을 핥는 영상 속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남성은 카메라에 "누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다고 했냐"고 말한 뒤 진열된 물건들을 혀로 핥았다. 피해를 입은 마트는 세인트루이스 인근의 월마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은 트위터에서 40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논란을 빚었다.

워런 카운티 경찰 측은 "아직까지 이 남성의 죄목이나 혐의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이 영상은 지역민들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많은 우려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