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 세종시장의 재산이 1년 새 3억원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인한 재산 증가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시장과 가족 명의의 재산은 40억6952만1000원으로 신고됐다. 지난해보다 3억7255만8000원 증가한 것이다.
이 시장은 경기 과천시 소재 본인 명의 주공아파트와 배우자가 세종시 나성동에 산 상가건물의 가치가 약 1억5600만원 올랐다. 지난해 6월 3억5000만원에 계약한 세종시 집현리 아파트 분양권도 반영됐다.
세종지역 공직자 대부분은 재산이 늘어 재산공개 대상자 22명 가운데 17명(77.2%)의 재산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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