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도시민 유치 홍보, 노후된 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 체험객의 만족도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13개 시군, 20개 마을에 4억 6000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사업은 주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마케팅·홍보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5개소 ▲팸투어, 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 홍보비 지원 2개소 ▲노후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 시설개보수 확충 13개소 등을 지원해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하용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은 관광과 레저, 휴식과 치유,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전라남도는 생태, 문화, 힐링자원이 풍부해 농촌관광에 있어서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여행지로 손색이 없어,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농촌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64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09만 명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다녀갔가 133억 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