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옮기며 돌아다니지 마" 호주서 한국인 폭행김유림 기자2020.03.27 | 18:46:02가-100%가+호주에서 우리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혐오범죄로 추정되는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사진=뉴스1호주에서 우리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혐오범죄로 추정되는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나 "김정한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주한호주대사에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며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도 호주 내무부에 서한을 보내 호주 경찰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BBC 인터뷰에서 인종혐오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고 외교부 차원에서도 전 재외공관에 주의를 환기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모니터링, 예방 협조를 요청 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호주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폭행 범죄가 일어난 바 있다. JTBC는 26일 호주에 체류하던 한국인 이태양씨가 지난 15일 새벽 호주 올버니에서 처음 보는 현지인에게 인종차별과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주요뉴스[현장]울컥한 김민석 신임 민주당 대표…정청래, 먼저 손 내밀고 등 툭툭민주당 신임 대표 김민석 "이재명정부 성공 지원"…'친명' 김용 6위 고배김민석, 54.08%로 민주당 새 대표 당선…'당내 통합' 시험대[속보] 김민석, 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최종 54.1% 득표[프로필]친청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친명 박선원·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김유림[email protected]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