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송파구청 블로그

송파구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알렸다. 27일 송파구에 따르면 잠실6동에 사는 23세 남성이 지난 25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25일 오전 입국 당시 인천검역소에서 무증상으로 분류됐고 오전 11시쯤 마스크를 끼고 자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후 26일 오후 3시51분쯤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이 확진자는 27일 오후 3시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태릉선수촌)로 이송됐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자택 등의 방문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