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51분 기준으로 현대로템은 전일대비 13.49% 상승한 1만22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 기관 매매내역을 보면 외국인은 37만736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만2839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6.44% 상승했다.
현대로템은 철도 전문업체로 철도 차량, 시스템, 중기, 플랜트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 30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장기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BBB+ 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대규모 우발 손실이 발생하면서 재무안정성이 저하됐다는 이유다.
현대로템은 2019년 주력 사업인 철도부문에서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의 설계변경과 공정지연으로 인한 지체상금 발생 등으로 2595억원 규모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