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한편 7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0.54% 상승했으며,1~3월 누계 상승률은 1.16%를 기록했다.주택 유형별로 1~3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1.63%,연립은 0.16%,단독은 0.60% 각각 상승했다. 

지난달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으며,1~3월 누계 상승률은 0.13%를 기록했다.1분기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부산과 함께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3월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으며,1~3월 누계로는 0.31%상승했다.

광주 지난 1분기 아파트 누계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하회하고 7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았다.연립·단독주택은 0.04·0.28% 상승한 가운데 1~3월 누계로는 각각 0.14·0.8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택 가격 조사는 지난달11일부터 3월9일까지 실시했으며,'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기조 강화(2월20일)'의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