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무공간은 문화동 2층 379.7㎡(약 110평)에 조성되며 지난 2개월간의 ‘사무공간 디자인 및 설계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발주했다. 오는 6월까지 ARS 시스템, 전용 웹사이트 구축사업 등을 마무리하고 센터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와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 7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경제청이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한 배경에는 경제자유구역을 둘러싼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유치 활동 제약 등 대내외 환경과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폐지(19년 1월) 등 정책여건 변화로 그 어느 때 보다 투자자, 기업과 적극 소통하고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도 혁신성장을 선도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