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tvN ‘대탈출3’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밀실 세트에서 보조 출연자들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게 촬영 진행을 하고자 녹화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부득이하게 휴방을 하게 됐다며 “오는 12일에는 ‘대탈출3 스페셜 편’이 방송되며 19일과 26일에는 tvN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인 초대형 스포츠 예능 ‘캐시백’(2부작)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탈출3(연출 정종연)’는 촘촘한 세계관을 내세우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5일(일) 방송된 ‘어둠의 별장’ 편에서는 천마 도령이 천해명처럼 억울한 원혼들을 지하에 가둬둔 것을 알게 된 탈출러들(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은 공포심을 깨고 기지를 발휘해 원혼들의 한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탈출에 성공해 짜릿한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