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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우려 전망에도 불구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34%(1100원) 오른 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6조원 초반대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9년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6조2349억원이었다.


여기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그대로 받게 될 2분기는 실적부진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부터 계속 강세다. 우량주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대된 3월 폭락해 한때 4만2000원대까지 떨어졌으나, 4월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다. 4월 2일 4만6000원선을 넘어 이틀만에 4만8000원선까지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