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0 부산 OK일자리사업’ 공모에 1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시비 477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어르신 생활안전 OK! 실버가드 사업단 운영’ 사업은 중·장년층에 대한 교육·훈련과 활동으로 어르신 안전생활환경조성 전문인력 양성 및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며 노인 및 복지용구 인식증진 전문교육단 활동으로 지역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대상은 동래구 거주 미취업 중장년층 20명이며, 6월부터 1개월간 총 88시간 과정을 교육받고, 7월에 '실버가드⁺사업단'발족으로 2개월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동래구의 지역특성과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창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