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캠프 공명선거감시단은 전날 발대식을 갖고 21대 총선이 깨끗하고 정책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시민 113명으로 구성된 공명선거감시단 발대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일부 인원만 참석했다.
공명선거감시단은 목포시 23개 동에 113명의 '공명선거감시단원'을 배치해 ▲금품 제공, 매수 행위 ▲식사 등 향응제공 ▲허위사실·가짜뉴스 유포 ▲불법 명함 배포 ▲사전투표 편의제공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인다.
이영철 감시단 단장은 "사전투표를 앞두고 금품 제공으로 불법 선거운동원과 유권자를 매수하거나 도를 넘는 네거티브와 가짜뉴스로 인한 혼탁한 선거 분위기가 우려된다"며 "이는 결국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피해로 돌아오고 민의가 왜곡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