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에스 DB
부산 기장군은 9일 오전 8시 해외입국으로 인한 확진자(여·25세)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8일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 1명에 이어 해외입국자 확진사례로만 2번째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오후 5시30분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정관읍 서편마을 소재 거주지에서 부모님의 공장 사택에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8일 오후 2시 기장군보건소 검진의사가 확진자의 거주지로 직접 방문해 검체 채취를 했고 9일 오전 8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입국 후 현재까지 접촉자는 없고 부모와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장군 감염병 방역단에서는 오전 8시20분 현장으로 출동하여 오전 8시50분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실내외 방역을 실시했다. 감염병 방역단과 정관읍방역단은 예림리와 인근 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