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미국골프협회(USGA)가 7월 예정된 남녀 주니어 대회를 모두 취소했다. 추후 일정에 대한 언급도 별도로 하지 않아 올해 두 대회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미국골프협회(USGA)가 7월 예정된 남녀 주니어 대회를 모두 취소했다. 추후 일정에 대한 언급도 별도로 하지 않아 올해 두 대회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USGA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US여자주니어대회와 US주니어대회를 모두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US여자주니어대회는 7월13일부터 18일까지, US주니어대회는 7월20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USGA는 지난달 US아마추어포볼과 US위민스아마추어포볼, 4월 US시니어오픈과 US시니어위민스오픈을 취소한 바 있다.


USGA는 “대회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이라며 “두 대회를 모두 취소해 실말스럽지만 올바른 선택이라고 믿는다”고 번했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마추어와 프로대회 모두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