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NBA 경력이 있는 숀롱을 영입했다./사진=뉴스1

현대모비스가 미국 프로농구 NBA 경력이 있는 외국인을 영입했다.
현대모비스는 2020-2021시즌을 함께 뛸 외국선수 숀롱(27, 208cm)을 3일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외국인 선수를 정한 것이다. 숀롱은 2016-2017시즌 NBA 미국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뛴 바 있다. 그는 2016년 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되지 않았고 G-리그를 거쳐 필라델피아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된 그는 중국, 뉴질랜드에서 뛰어왔다. 최근에는 호주에서 활약한 가운데 2019-2020시즌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그는 31경기에서 18.5득점 9.5리바운드 1.1개의 블록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2.8%다. 공격에서는 3점슛까지 소화하며 내외곽까지도 커버가 가능한 선수다.


현대모비스는 두 번째 외국 선수 역시 기존 팀 선수들과 최상의 호흡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로 찾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