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과 함종학 수원상공회의소 본부장이 지난 28일 일본으로 면마스크를 보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를 일본으로 취업한 수원 청년들에게 선물한다.
4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일본 현지 기업에 취업한 수원 청년 110여 명에게 면마스크 1000장과 김 600개 등 후원 물품을 보냈다.

이번 마스크 등 지원은 아직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으나 마스크를 쉽게 구하지 못하는 일본 현지 사정을 감안해 현지에 취업한 수원 청년들의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면마스크는 지난 28일 발송해 2~3주 내에 일본 현지에 도착한 이후 수원 청년들이 취업한 20개 기업에 50개씩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