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1면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 초급 선전일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 일꾼들과 근로자들을 당 정책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범적인 학습강사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었다”고 전했다.
‘감사’는 최고지도자의 포상에 해당한다. 양덕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 노동자, 선천군인곡협동농장 농장원, 김책제철연합기업소 과장 등 각지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벌이고 있는 학습강사들의 이름이 신문에 열거됐다.
지난 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일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알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평양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후 20일 만에 모습을 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