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들에게 재난긴급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들에게 재난긴급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총 20만4000여 명 중 1일에 신청한 2만9000여 명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나머지 신청세대에게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신청은 디지털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배려해 신청 시 계좌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와 방법 등을 최대한 간소화했으며 지원금도 신청 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1인당 10만원의 현금으로 지급되는 재난긴급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현장신청은 시민들이 정부 지원금과 시 지원금을 두 번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일과 같은 5월18일부터 16개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접수를 받는다. 

시는 수령한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충전해 사용 할 경우 특별인센티브 10%를 추가로 지급,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