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인섭 포천석재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는 데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한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포천석재협동조합에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포천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참석한 관계자를 격려했다.
포천석재협동조합은 포천시 영중면, 창수면 지역에서 수십년간 채석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7개 업체가 포천채석단지협의회를 결성하여 참여하고 있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채석업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천채석단지협의회 참여업체는 2014년도에 영중면, 창수면 일대에 경기도로부터 73만9893㎡ 면적을 채석단지로 지정받아 연간 20만㎥의 화강석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천석은 소중한 문화유산’ 이라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산업 발전과 전국의 채석산업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