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 신변 위협 가능성이 불거지자 YG엔터테인먼트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스타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 신변 위협 가능성이 불거지자 YG엔터테인먼트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주한태국대사관은 공식 트위터에 "5월2일부터 6일까지 대사관은 리사의 신변을 위협하는 많은 양의 트위터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았다"라며 "대사관은 이 사안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통보했다"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태국 현지 언론 매체인 방콕포스트 역시 8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 역시 인지하고 있으며 상시 모니터링 자료뿐 아니라 팬분들의 제보 등을 통해 증거를 수집, 검토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등 자국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 리사는 국내에서 블랙핑크 새 앨범 발매 등을 준비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4월 '킬 디스 러브' 이후 1년 2개월 만인 오는 6월 컴백 예정이다. 컴백을 앞두고 블랙핑크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6집 '크로마티카'의 수록곡 '사워 캔디'에 참여해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