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탁은 방송을 통해 “제가 TV에 재밌게 잘 나와야 아버지가 보시고 기운을 내신다”며 “요즘 확실히 좋아지셨다”고 말했다. 영탁의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다.
또 “아버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머니가 간호를 해주시는데 어머니가 힘드실까 걱정이다. 아버지께서 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매일 전화하신다. 예전에는 번호도 잘 못 누르셨는데 많이 좋아지셨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수개월만에 가족과 만났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영탁은 “이찬원이 코로나19 때문에 대구 부모님을 못본지 8개월이 됐다”며 “코로나19가 빨리 물러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탁은 자신의 생일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린 것과 관련해 “강남, 명동 등에 팬들이 광고를 붙여줬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