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는 지난 2월 부산시립합창단이 2020년 첫 무대로 기획했지만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다.
‘겨울 나그네’는 사랑에 실패한 청년이 삶의 희망을 잃은 채 눈보라치는 들판을 방황하는 모습을 그린 연가곡으로 총 24곡으로 구성된다. 작별인사를 의미하는 1곡 ‘안녕(Gute Nacht, Good-bye)’을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리트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보리수(Der Lindenbaum)’,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봄의 꿈(Frühlingstraum)’ 등 아름다운 24곡의 가곡이 이어진다.
이번 무대는 2017년 슈만의 ‘시인의 사랑 그리고 봄의 노래’, 2019년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공연을 통해 명가곡 시리즈를 연주한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전진이 펼치는 명가곡 시리즈 세 번째 무대다. 피아노와 바리톤 솔로 구성인 기존 ‘겨울나그네’와 달리 전곡을 바리톤 솔로와 합창이 함께하며 부산에서는 초연이다.
이번 무대는 2017년 슈만의 ‘시인의 사랑 그리고 봄의 노래’, 2019년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공연을 통해 명가곡 시리즈를 연주한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전진이 펼치는 명가곡 시리즈 세 번째 무대다. 피아노와 바리톤 솔로 구성인 기존 ‘겨울나그네’와 달리 전곡을 바리톤 솔로와 합창이 함께하며 부산에서는 초연이다.
편곡자 그레고르 메이어는 기존 곡의 솔로와 피아노 부분의 가사와 멜로디를 유지한 채 합창파트를 새로 추가해 편곡했는데 전 곡에 걸쳐 외로운 방랑자 분위기를 다양하고 세밀하게 표현했다.
바리톤 솔로는 베르디 국립 음악원 수석 졸업한 데 이어 마인츠 음악대학에서 최고점수로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광근(현, 부산대학교 조교수)이 노래한다.
부산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합창으로 만나는 ‘겨울 나그네’는 약 80분 공연으로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문화회관 정기회원과 다자녀 가정, 임산부, 학생 등에 30~50%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다.
바리톤 솔로는 베르디 국립 음악원 수석 졸업한 데 이어 마인츠 음악대학에서 최고점수로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광근(현, 부산대학교 조교수)이 노래한다.
부산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합창으로 만나는 ‘겨울 나그네’는 약 80분 공연으로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문화회관 정기회원과 다자녀 가정, 임산부, 학생 등에 30~50%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