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모집에 앞서 사업 수행 수탁기관으로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을 선정했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사업장을 가진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 및 농식품과 기술을 융합한 농산업 연관분야의 창업 5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지원대상자 중 11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총 2억 3000만 원(업체당 최대 2500만 원 내/ 자부담 10%)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모집기한은 6월 1일(월)까지이며, 선정된 업체는 도내 벤처센터 입주,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기술평가 및 경기도 농식품펀드 연계 등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신청 접수 관련 13일 이후 유튜브에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튜브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으며, 전자메일과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설명회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누리집과 경기도청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경기농식품벤처창업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농식품 창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삼아 경기도 내 우수한 농산업 창업 기반을 활용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