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이 소위 '플미' 거래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백예린은 지난 11일 정규 1집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Letter I Sent You)를 발매했다.
백예린 측은 해당 앨범을 2LP 형태로 2000장 한정 제작했다. 해당 한정판은 현재 각종 판매처에서 모두 품절된 상태다. 한정판 LP가 품절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여기에 웃돈을 얹어 되파는 일명 '플미'(프리미엄의 준말) 거래가 성행했다.
이에 백예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미 사지도 팔지도 마시라. 5만원대 LP를 5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프리미엄을 붙여 파냐"라고 비판했다.
그는 "좋은 퀄리티로 담아내려고 몇 개월 동안 스태프들이 고생했는데"라며 "개인의 이득을 위해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주는 '플미' 문화가 하루 빨리 강한 처벌러 대응할 수 있도록 바뀌어가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