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병무청이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추천된 요원들을 지방청사로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했다./사진=부산병무청
부산지방병무청은 코로나19 예방 업무지원 등 재난 극복을 위해 성실한 복무로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추천된 요원들을 지방청사로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통해 성실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부산진구청 조준협 사회복무요원 등 4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5부제 판매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등 성실한 복무로 주위의 칭송을 받은 바 있다.


김종철 부산병무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국민행복과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우리 사회가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실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