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제주지역 14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 A씨의 접촉자 4명이 12일 저녁 8시30분쯤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A씨와 접촉한 140명 전원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음성 판정 이후에도 확진자의 접촉자임을 고려해 접촉일 다음 날부터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진행한다.
A씨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클럽을 다녀온 후 제주도에 입도한 6일 오후 3시부터 검체검사 전까지 지인 B씨, A씨가 근무한 더고운의원 직원 10명, 더고운의원 이용자 등 124명, 버스 기사 4명, Y식자재마트 직원 1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접촉자는 접촉일 다음 날부터 2주간 자가 격리가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는 오는 22일 오전 12시부터 해제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30분부터 오전 6시까지 서울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