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소방관들을 위해 기부했다.


5월 13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재중이 한국소방복지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생하는 소방관을 돕고자 기부한 것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소방복지재단 측은 한 매체에 "김재중 씨가 최근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있다"며 "성함을 밝히지 않고 그냥 배우 매니저라고 전화 와서 기부하고 싶다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11일 기부금이 입금됐는데 누군지 처음엔 몰랐다"고 전했다.


김재중의 기부금은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사업과 화재취약계층 화재 대응 장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소방복지재단은 전·현직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분야 종사자 등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대국민 안전문화 의식 제고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