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교도관의 접촉자 중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서울구치소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교도관의 접촉자 중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구치소에 따르면 교도관 A씨는 이날 오전 0시50분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수용자 253명, 구치소 직원 20여명 등 총 27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접촉한 수용자 중에서는 성착취물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도 포함됐다. 조주빈은 지난 14일 당시 확진자 밀접 접촉자였던 A씨와 동선이 겹쳐 2차 공판준비기일에 불출석 했다.

구치소 측은 머니투데이를 통해 "전체 방역 작업을 마쳤고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구치소는 현재 접견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