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박지훈이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겸 모델 박지훈이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31세.
고 박지훈 가족은 15일 고인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내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다"고 알렸다. 또 "우리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해 조문을 와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고인은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박지훈은 프리랜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tvN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위암 투병을 해온 박지훈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