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유진투자증권의 1분기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올해 개인 주식 거래대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개인 투자자의 올해 연간 기준 유가증권시장 누적 순매수 금액은 약 26조원에 달한다.

15일 유지투자증권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영업수익)은 5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3.6% 늘었고, 영업이익은 280억원으로 55.5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으로 28.15% 늘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 거래 활성화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를 비롯한 리테일 사업 분야에서 이익이 늘어났다"며 "채권, 투자은행(IB) 분야 등에서도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의 올해 연간 기준 누적 순매수 금액은 이날 현재 26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