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4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78%(440원) 오른 5450원에 거래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에 "발병을 인지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있을 수도 있다"며 질병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지난 17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WHO는 "주로 어린이들에게 다발성 장기부전과 독성 쇼크 증후군을 유발하는 이 질병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WHO는 이 질환을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pediatric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으로 명명하고 "현재 WHO는 이 증후군과 코로나19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증상으로는 고열, 저혈압, 발진, 호흡곤란 등이 있다. 일부는 복통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위장 증상과 심장의 염증, 그리고 비정상정인 혈액 검사 수치를 보인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이날까지 총 230여건의 괴질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주내에서만 100여명의 환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미국 전체 50개주 가운데 15개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됐다.
현재 스테로이드나 정맥 면역 글로불린, 아스피린 등을 통해 치료 중이다. 조아제약은 바소피린장용정(아스피린)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