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가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주민들에 구호품 쌀을 지원했다./사진=서부사무소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공원내 거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구호식품을 추가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은 공원구역 내(신안·진도 일원) 도서지역 21개 마을 247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식수공급이 어려운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리 등 7개 마을 58가구에 생수를 추가 지원했다.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지원물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사무소는 앞서 1차로 진도와 신안 관내 낙도의 66가구에 손소독제 등 600여 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제공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주민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