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9시26분쯤 A경위가 음주운전 후 부산 북구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는 제보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경위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하려고 했지만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A경위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경위는 직위 해제됐고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부산 동구의 한 고가도로에서 B경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B경사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직위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