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당장 조사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중국 우한. /사진=로이터
중국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당장 조사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아직 전염병이 종식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진 후 그 기원을 조사하자는 발언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발병이 가장 먼저 보고된 곳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을 해왔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7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바이러스 기원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