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가 여자친구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영화 '트와일라잇' 스틸컷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가 여자친구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여자친구인 나탈리와 지난 13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콘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유족들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레고리가 로스앤젤레스에 갈 예정이었는데 차가 그대로 있어서 걱정했다. 확인하러 올라가 보니 여자친구과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레고리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트와일라잇'에서 여주인공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차로 칠 뻔한 고등학생 크롤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