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원칙이 승리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평생을 노력해온 노 전 대통령의 의지를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에게는 겸손한 권력을, 국민에게는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깨어 있는 시민의식을 주문했던 노 전 대통령이야말로 성숙한 민주주의의 선각자이자 위대한 거목이었다"고 강조했다.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은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더 따뜻한 '사람사는 세상'을만들기 위해 앞장섰던 고인의 삶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고인이 꿈꾸셨던 살맛나는 세상이 이뤄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도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노 전대통령 서거 11주기 기념식(23일)에 참석하지 않고 22일 각 지역위원회별로 자율적인 참배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