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딸의 도움 없이 반려견 목욕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우리집 막내극장'에서는 이상아의 가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아는 자신의 딸 윤서진과 세마리의 반려견을 소개했다. 이상아는 두 마리의 푸들과 한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다.
그는 능숙하게 배변 패드를 가는가 하면 반려견들의 집을 깔끔히 청소하는 등 애견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이어 반려견 목욕에 나섰다. 그는 20㎏이나 나가는 반려견 '디보'를 목욕시키는 동안 비누칠과 세척을 혼자 하며 다소 힘겨워하는 모습이었다.
이상아는 "반려견 목욕에 보통 3시간이 걸린다. 운동하고 산책까지 하면 3~4시간 걸린다. 하루하루가 전쟁터"라고 말했다.
이상아가 반려견들을 목욕시키는 사이 딸 윤서진은 신경쓰지 않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이에 대해 이상아는 "제가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는 거라 도와달라고 그러면 괜히 피해주는 것 같다"라며 "제가 혼자 다 할 수 있으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아는 과거 동료 개그맨 김한석과 가수 겸 영화기획자 전철, 윤기영 등과 결혼했으나 모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