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서로의 방에서 따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은 "두 사람이 쓰는 방이 따로 있다. 불만은 없다. 김지혜의 방에서 내 방까지 거리가 제법 먼데, 그만큼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그와 함께 부부의 집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지혜가 혼자 쓰는 월풀 욕조와 샤워 부스가 갖춰진 욕실과 옷방이 소개 됐다. 욕실에는 세면대도 두 개가 갖춰져 있었다.
부부의 집은 광활한 거실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통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잡지에 나오는 집 같다”고 부러워했다.
밝은 빛이 쏟아지는 주방은 블랙&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공간을 지나면 김지혜가 주로 쓰는 미니 사이즈 거실이 있었고, 그 옆에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박준형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