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하이텍
국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 업체 DB하이텍의 주가가 강세다. DB하이텍은 언택트(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PC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5일 오후 1시58분 기준 DB하이텍은 전거래일보다 12.82%(3500원) 상승한 3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하이텍은 올해 1분기 매출 2258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41%, 189%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9%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1분기 실적과 관련해 DB하이텍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력반도체와 센서 수요가 이어져 서버와 PC 관련 제품에 대한 수주가 늘어 좋은 실적이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