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1인 창조기업 수는 1만7805개사로 전년보다 증가하며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9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인 창조기업 수는 2018년말 현재 27만1375개사에서 2019년말 현재 28만856개사로 전년 대비 9481개사(3.5%)가 증가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1인 창조기업 수는 모두 1만7805개사로 전년(1만6913개사)에 비해 892개사(5.2%)증가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8354개사로 전년(7989개사)에 비해 365개사(4.5%)증가했다. 전남은 9451개사로 전년(8924개사)에 비해 527개(5.9%)증가했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로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말하며 업종은 제조업, 전자상거래업, 출판업, 방송업, 통신업 등 43개 업종이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2017년말 기준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 1인 사업체에 해당하는 업종별, 지역별 5000개사를 표본으로 추출해 2018년의 경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기간은 2019년 9월10일 ~ 2020년 4월14일이고 조사 기관은 한국기업데이터,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허용오차 ±3%이다.
엄기훈 중기부 창업촉진과장은 “전국에 49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지정해 1인 창조기업에 사무공간 제공, 경영 자문, 마케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을 하고 있으니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보고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실태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보고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