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레코즈의 막내 래퍼 스월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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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스월비는 오래된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톡톡튀는 느낌을 연출했다. 

함께한 인터뷰에서 스월비는 새 앨범에 대해 "직역하면 '위장한 천사'라는 뜻이다.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되게 많다고 생각한다. 쭉 들으면 심경변화를 사운드 적으로 표현한 솔직한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에 대해서는 "모니터링하고 있으면 매일 바뀐다. 촬영 당일인 오늘은 'Trapped in the Drum'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이어 "'천수경'이라는 곡이다. 어머니가 불교 신자셔서 기도하시는 음성을 따로 녹음했다. 박자가 없어서 드럼을 넣고 만든 신비로운 트랙이 있는데 저한테 의미가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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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레코즈의 막내인 그는 "원우 오빠와 한 살 차이가 나서 같이 평균 나이를 깎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들 삼촌처럼 챙겨주신다"라며 돈독함을 표현했다.
20살의 이른 나이에 대학교를 졸업한 그. 배움에 대한 아쉬움에 대해 묻자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학창 시절에 대한 후회는 없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천천히 배웠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연일 화제가 되는 그는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배색과 레이어드다. 핏이 부하지 않고 많이 레이어드 하는 팁은 얇은 옷보다 소재가 중요하다. 아무리 핏 되는 옷이어도 소재가 두껍다면 부해 보이는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롤모델에 대해 묻자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팔로 오빠다. 강아지도 많이 키운다"라고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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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래퍼라면 떠오르는 FLEX한 이미지. 도전하고 싶은 FLEX를 묻자 그는 "면허도 없어서 차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래서 옷을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쇼에 가서 쇼가 끝나면 바로 메모해 두었다가 선택해서 사고 싶다. 그러고 나서 한 달만 입고 안 입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