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사진=양평군청 홈페이지
경기 양평군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29일 양평군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양평군청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확진자(여, 32년생)는 서울시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어머니)로 지난 28일 양평군보건소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부터 가래 증상이 있었으며 현재 격리병상에 입원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선과 접촉자 등을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양평군청은 서울시 확진자(번호미부여)의 실거주지는 양평군이나 최초 인지보건소가 서울시여서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서울시 확진자로 분류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