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고양물류센터 대상자 검사결과 10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고양물류센터. / 사진제공=고양시
쿠팡 고양물류센터 대상자 검사결과 10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30일 현재 쿠팡 고양물류센터와 관련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는 총 1601명이며 이중 검체 채취한 인원은 82%에 해당하는 1310명이라고 밝혔다. 1310명 중 10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22명에 대한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관련 접촉자는 3명 증가한 총 43명으로, 현재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고양시는 당초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근무하던 707명에 대해 검사를 추진했다. 지난 29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 건물에 위치한 쿠팡맨·헬퍼(물류작업자)·공사업체 직원들까지로 검사 대상을 넓혀 894명을 추가 검사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